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애플의 꼼수2

IT 업체 애플의 홈페이지 수정은 2주 it기업인 애플이 홈페이지 약간 고치는데 2주일. 애플의 행태가 이제는 대놓고 배째라 식이다. 영국에서의 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들에 영국 법원도 애플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영국 법원의 명령으로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사과문을 영국 애플 홈페이지에 올리라는 명령문을 내렸으나 영국에서의 법원 결정은 다른 국가들과의 결정과 다르다며 사과문과 영국 법원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은근슬적 비꼬는듯한 문구로 영국 법원은 다시 고쳐서 게시물을 올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애플을 꼼수를 부려 홈페이지 맨 마지막에 올려 스크롤을 해야지만 볼 수 있도록 해놨다. 이에 영국 언론매체들과 법원이 비판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 문구 고치는데 2주씩이나 걸린다는 애플. 5초면 고칠 수 있는것을 2주씩이나 걸리.. 2012. 11. 11.
애플의 꼼수 언제까지일까?? 애플이 또 한번 영국의 법원에 빅엿을 날렸다. 영국 법원은 애플은 삼성이 자사의 제품 디자인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게시물을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명령했었다. 하지만 애매하고 돌려 말하는 식의 게수물로 인해 똑바로 게시하라는 명령을 다시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꼼수로 게시물을 게시했다. 바로 홈페이지 제일 하단에 글을 넣어논것. 그것도 스크롤이 생기게 만들어 대충 훑어보면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꼼수에 영국 법원은 또 다시 어떤 명령을 취할지 궁금하다. 아니면 그대로 둘것인가. 영국 매체들은 크게 보도하며 애플의 행동에 많은 비난을 쏟아붙고 있다. 2012. 11.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