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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정책2

앱스토어에서 '구글나우' 사용한다. 애플이 백기를 들기 시작하는 것일까? 폐쇄적인 정책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있만 한편으로는 많은 비난을 받고있는 애플이 구글 앱이 나타나고 있다. 애플이 iOS6를 선보이면서 구글맵을 넣지 않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지도 서비스를 강행하다가 수많은 오류와 버그로 다시 구글맵 서비스를 재개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글의 개인 비서 앱인 ‘구글 나우(Google Now)’를 선보인다고 한다. 구글 나우의 기능은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입증된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의 일정, 이용자의 습관, 활동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이를 기반으로 별도 검색작업 없이도 다양한 정보를 알아서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한 구글나우에 음성인식 기능이 애플의 시리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애플의 영역을 침범하는 구글, 구글에게 문을 연 애플... 2013. 4. 30.
애플 이제는 앱스토어까지 강제정책 시행, 하이브리드 앱 등록 불가. 애플의 독재적이고 폐쇄적인 정책이 점점 애플을 좀먹고 있다. 스티브 잡스 체제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폐쇄적이지만 독재적으로 정책 관리를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잡스의 체제는 이런 저런 해킹과 무분별한 앱등록을 막아 신뢰를 높아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 중에 한가지였다. 하지만 팀 쿡 체제는 달랐다. 강제적이며 독재적이고 이유없는 폐쇄정책만을 내세우고 있다. 얼마전 문제의 앱 정책을 내놓더니 이번에는 하이브리드앱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등록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무조건 애플 자체 API를 사용하여 자사의 루트를 거쳐가야한다는 것이다. 현재 애플은 앱 심사에서 하이브리드앱 형태의 앱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앱스토어 등록을 거절하고 있다. 중소.. 201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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