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지영 드레스2 백지영 정석원 6월 결혼 약속 백지영과 정석원이 올 6월 결혼을 약속했다. 벌써 1~2주전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해진다.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사랑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으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2013. 4. 19. 오인혜 "직접 꿰맨 드레스..논란될 줄 몰랐다"(인터뷰) "경험이 없어서 잘 몰랐어요. 주는 대로 입었는데 난리가 난 거예요." 파격 노출 패션으로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배우 오인혜(27)를 만났다. 7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새로 개관한 해운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시사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였다. 그녀는 지난 6일 열린 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과 상체가 거의 드러나는 파격적인 오렌지색 드레스로 노출 드레스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무명의 배우에서 갑자기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날은 전날의 논란을 의식한 듯 목까지 올라오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수수한 차림이었다. "배우라면 영화제에 대한 꿈이 있잖아요. 쉽게 넘어가고 싶지는 않고 사진 한 장이라도 찍혔으면 하는 마음에 신경.. 2011.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