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회의원들의 약속은 그저 뽑히기 위한 사탕발림

by 어설픈봉봉이 2013. 1. 19.
반응형
SMALL






19대 국회의원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국회 활동에 약속이란 그저 무시하는 행동만 하는 국회로 전락했다.

19대 국회의원들은 재직 기간에 겸직을 금지한다던 국회의원들이 이제는 무시하고 여전히 겸긷을 하고 있다.

19대 국회 300명중 96명이 겸직을 하고있다고 한다. 새누리당 55명, 민주당 39명, 진보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연금법도 역시나 선거 때와는 정반대로 행동했다.

새누리당나 민주당이나 다 똑같은 인간들일 뿐이다. 밥그릇을 챙기자니 합심하는거 보면 참 최고 나라다.

새누리당 두명의 대통령이 모두 말바꾸기의 달인인데 그 밑의 국회의원들은 오죽하겠는가.

나라나 안 말아먹으면 다행이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