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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년 넘게 뭐했나요?"
최고급 사양으로 무장했다던 아이폰5는 없었다. 23만원대 저가로 이제 막 듀얼코어 대열에 들어선 아이폰4S가 애플의 신무기다.
뛰어난 디자인 혁신이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없을 것이라던 외신들의 예측이 어느 정도 적중한 셈이다. 행사 직후 4.5% 이상 떨어진 애플 주가가 이를 방증한다.
■듀얼코어-800만화소 카메라 자랑?
아이폰4S 핵심 사양은 1GHz A5 칩 듀얼코어로, 기존 대비 2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를 자랑으로 내세웠다. 아이폰4는 A4 싱글코어였고, 태블릿 아이패드2에만 A5를 탑재했던 애플이다.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한 업그레이드지만 문제는 소비자 눈높이가 전보다 훨씬 올라갔다는 것.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도 흔한 현 상황이기에 감탄할만한 소식은 아니다.
▲ 애플 아이폰4S 발표.
BGC 파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콜린 길리스는 “기존 아이폰4에 칩을 A5 프로세서로 교체하는 데 16개월이 걸렸다”며 “아이폰4S는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이 강조한 800만 화소 카메라 역시 식상한 수준이다. 갤럭시S2와 이보4G, 레이더4G 등 근래 나온 고급형 스마트폰 대부분 카메라가 800만 화소다. 500만 화소인 아이폰4보다 발전했을 뿐 큰 매력은 없는 것이 사실.
애플은 카메라 부분을 ‘기타’가 아닌 주력으로 소개했다. 촬영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데 비교 제품으로 출시 6개월이 지난 삼성전자 갤럭시S2를 프리젠테이션에 올렸다.
■통신망 ‘베가S’ 수준
통신은 3G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망을 지원한다. 이론 적으로 14.4Mbps 다운로드 속도를 내는데 초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 대비 낮은 기술이다.
지난 2월 팬택이 출시한 ‘베가S’가 HSPA+ 스마트폰이며, 모토로라 ‘아트릭스’ LG전자 ‘옵티머스3D’ 등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과 비교해 HSDPA 속도는 5분의 1 수준이다. LTE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만만치 않지만, 순수 기술적으로는 HSDPA 대비 급이 다르다.
애플이 자랑하는 디자인도 큰 변화가 없었다. 3.5인치 크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그대로다. 4인치 이상 대화면이 인기를 끄는 현 시장서 얼마나 통할지 주목된다.
이 밖에 음성인식 검색과 이용자 간 위치공유, 클라우드 저장 공간 제공, TV에 영상 띄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들 역시 이미 경쟁사들이 선보인 것들과 비슷하다.
그나마 매력적인 부분은 싼 가격. 아이폰4S의 가격은 용량별로 각각 199달러(16GB), 299달러(32GB), 399달러(64GB)로 책정됐다. 애플 역시 이 제품을 저사양 보급형으로 내세웠다는 뜻이다.
출처 : 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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