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전혀 없는 '안 아픈 주사'는 언제나올까?

 

 

 

 

 

아프지않은 주사 발명?

 

미국과 일본의 의료기기 회사들이 통증없는 주사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미세한 바늘(마이크로 니들)이 달린 제품을 파스처럼 붙이는 방법으로 약을 몸 속으로 투입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3M사는 마이크로 니들을 5분 정도 피부에 붙이는 방법으로 이미 임상시험을 시행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용화 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실험중이니까요~

 

아이나 어른이나 병원을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주사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과연 주사바늘이 무섭지 않은 병원이 될수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