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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블랙베리가 매출 감소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을 이유로 임직원 약 4천500명을 감원키로 했다.
이미 작년에 5천명을 감원했다.
블랙베리의 2분기 적자 규모는 약 1조원 가량이라고 한다.
블랙베리는 2007년 애플 아이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쇠퇴해갔다. 현재 블랙베리의 판매량은 3%가량이라고 한다.
블랙베리는 현제 매각을 준비중이다. 과연 어느 회사에 넘어갈지도 관심사다.
천하를 호령하던 노키아도 블랙베리도 하나둘 쓰러지고 있다. 발전없이 1위라며 현재에 안주만하다 당한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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