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또 다시 노출로 구설수

 

 

 

 

 

 

여민정 노출로 뜨려나...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로 화제가 됐던 배우 여민정이 또 한 번 벗었다.

 

한 언론에 자신의 노출은 의도된것이 아니라며 글까지 썼던 여민정이 이번에는 스스로 벗었다.

 

문제의 사진은 ‘검색어 1등 하는 영화제’라는 현수막 앞에서 자신이 노출했던 장면을 패러디하며 또 다시 노출을 감행한것이다.

 

레드드카펫에서는 드레스 끈이 뜯어졌지만 압박 붕대를 하고 있어 가슴이 노출되지는 않았다.

 

과연 실수였던 장면을 기사에 구구절절 사연을 이야기하며 글을 썼던 사람이 웃으며 그장면을 패러디하는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실수였다면 자신에게 싫은 장면일텐데 태연하게 그 당시를 패러디하는것을보니...씁쓸하다.

 

과연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의 노출은 실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