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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

애플 몸값 낮췄다. 이마트 입점

by 어설픈봉봉이 201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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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힘들긴 힘들다.

 

애플은 보통 로드매장인 프리미엄 리셀러(APR)보다는 규모가 작고 애플이 지정한 인테리어 및 점포 위치 등 조건이 완화된 형태의 점포인 AAR(애플인증매장)을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 8곳에 입점했다고 한다.

 

즉 이것은 고급화 전략만을 고수하던 애플이 저가형태의 판매점으로 확대를 한것이다.

 

프리미엄 매장을 속속 줄이는 추세에서 이같은 대형 할인점 매장의 오픈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매출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세계적으로 애플의 힘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애플의 수장인 팀 쿡도 잘릴수도 있다는 기사도 났었다.

 

과연 애플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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