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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사건의 그룹 DMTN의 최다니엘이 법정에서 대마초를 알선하고 흡연한 혐의를 인정했다.
사건에 연루된 배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학원강사등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같이 연루된 비앙카 모블리는 이날 재판에 나타나지 않았다.
1차 공판에 나타나지 않은 비앙카에 대해서는 다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어 1차 공판에 이어 2차 공판은 5월 9일이라고 한다.
마약류 사건에 끊임없이 연예인들이 연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그만 나오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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