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우승 악동뮤지션

 

 

 

 

 

 

SBS 'K팝스타2'의 결승전에서 우승은 악동뮤지션이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올랐었다.

 

최종 결승전은 서로 불렀었던 곡을 바꿔 부르는 미션과 심사위원이 선택한 추천곡을 합쳐 두 곡으로 결정이 내려졌다.

 

악동뮤지션의 첫 미션은 핸슨의 '음밥(MmmBop)'이였고, 이에 양현석은 98점, 보아는 96점, 박진영은 97점을 발표했다.

 

추천곡에서는 토이의 '뜨거운 안녕'이며. 양현석은 93점, 보아는 95점, 박진영은 94점을 발표했다.

 

방예담은 타미아의 '오피셜리 미싱 슈(Officially missing you)'를 첫 미션으로 소화했다.

 

양현석은 95점, 보아는 96점, 박진영은 98점을 발표했다.

 

추천곡에는 컬처클럽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였으며 양현석은 93점, 보아는 94점, 박진영은 94점을 발표했다.

 

이에 총점에서는 방예담이 570점, 악동뮤지션이 573점으로 앞서 나갔다.

 

또한 관건인 문자투표에서도 악동뮤지션이 앞서 최종 우승은 악동뮤지션으로 발표됐다.